흔히 자기 전에 먹으면 살이 찐다고 하는데 그것은 식사를 하고 나서 자 버리면 소화 흡수가 좋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다. 아침을 먹고 뛰어나가 만원 전철을 타고 서서, 회사에 출근하여 억척으로 일을 하고 있으면, 소화 흡수가 나쁘기 때문에 살이 찔 수가 없을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오늘의 영단어 - credential : 자격증서, (pl)신임장수입의 다소를 계산한 후에 지출을 한다. 이것이 건전 재정의 근본이다. -예기 오늘의 영단어 - transplant : 이식, 옮겨심기신구(神龜), 즉 점(占) 치는데 쓰는 거북은 자주 원군(元君)의 꿈에 나타날 정도로 신비한 힘을 지니고 있으나, 어부(漁夫) 여차(餘且)의 그물을 피하지는 못했다. 거북은 남의 일을 점쳐 줄 수는 있으나 자기의 운명을 점칠 수가 없다. 송(宋) 나라의 원군(元君)은 신구(神龜)가 나타난 꿈을 꾸었다. 어부 여차(餘且)를 시켜서 그 신구를 재로의 늪에서 잡아 그 거북의 등의 딱지를 태워서 원군의 꿈을 점쳤다고 한다. 신구 자신은 어부의 그물에 걸려서 잡힌 것이니까 결국은 남의 점은 칠 수가 있으나, 자기의 점은 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장자 몸을 차게 하면 조울증, 체온조절과 위장의 기능 약화, 무기력한 상태와 불면 상태를 초래한다. 이유없이 편도선염이나 천식, 감기 등에 자주 걸리거나 노이로제에 걸리기도 쉽다. 또 추위를 잘 모르는 상태가 되면 외부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해도 피부 표면에서 온도를 통과시키지 못하여 쉽게 더워지지 않는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몸 깊숙한 부분의 근육이 차가워지고 유연성을 잃게 되어 점점 굳어진다. 근육이 굳어지면 혈관, 임파관, 신경을 압박하여 여러 가지 기능 저하를 일으키게 된다. 혈액과 임파액의 흐름이 나빠지게 되면 말단세포에 필요한 영양이나 산소공급이 저해되고 내장이나 오감기능, 호르몬 밸런스 기능까지 떨어진다. 이렇게 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신경이 정확하게 뇌에 전달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 트러블이 생기게 된다. 원인이 불분명한 여러 가지 난치성 질환들도 이처럼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운공 김유재 오늘의 영단어 - raise cain : 큰 소동을 일으키다관리는 지위가 생기면 게으름을 피우게 된다. 병이 조금 낳을 만하면 마음을 놓아 오히려 중하게 되기 쉽다. 증자(曾子)가 한 말. -소학 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 bust up : 폭발하다, 부수다, 파산시키다